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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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오늘이 결실의 순간입니다
  글쓴이 :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날짜 : 15-02-17 11:57     조회 : 2,075
 


지난 2014년 12월 13일 로마 성 라테라노 성당에서는 벨라시오 데 파올리스 추기경의 집전 하에 사제 서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35명의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사제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미사 강론에서 파올리스 추기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사제서품은 언제나 미래를 밝게 바라볼 수 있는 이유이자 희망의 근거입니다. 이번 사제서품은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를 위해서도 특히 더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교황님의 조언과 조력 아래 지난 3년 동안의 시간을 거쳐 수도회의 회칙이 승인되기까지 수도회는 수도회의 지난 역사와 삶의 길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올리스 추기경은 사제직은 예수님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소는 사랑을 실천하라는 부르심입니다. 가장 큰 사랑, 바로 여러분 자신의 삶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과 우정을 맺는 성소입니다.”

“여러분의 성소는 타인을 위한 선물입니다. 교회를 위한, 또한 세상의 구원을 위한 선물입니다. 친애하는 형제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성소 여정에 있어서 중요한 목표에 도달하였습니다. 높고, 숭고하고 또 이루기 어려운 목표입니다.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달리 보면 참으로 필요한 목표입니다. 이는 여러분에게 오랜 기간 동안 하느님과 각자의 양심 앞에서, 수도회 장상과 양성 책임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심사 숙고한 결정입니다. 또한 성령의 빛과 위로와 힘을 얻기 위해 간절히 드린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파올리스 추기경은 더불어 새 사제들의 부모님과 양성 책임자들, 그리고 기도로 동행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35명의 새 사제들은 총 11개 국가 출신으로 미국 9명, 뉴질랜드 2명, 호주 1명, 독일 1명, 헝가리 1명, 프랑스 1명, 멕시코 12명, 브라질 3명, 콜롬비아 3명, 스페인 1명, 과테말라 1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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