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제시
[레늄 산책길] 2026년 3월 19일(목)
26-03-19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내 이름 불러 성령의 세례로 축복하시어
아빠가 되어주신 하느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며
당신 사랑 널리 전하라 하시니 어찌해야 하나
매일 감사하며 일편단심一片丹心 올곧은 믿음
권력 명예 재물의 유혹 이겨내려는 가난한 마음
주님의 뜻 깨달아 따르는 충성심이 필요충분 조건이네
임마누엘 너의 주님과 함께
평범平凡함 속에 정성精誠 가득한 비범非凡한 삶으로 '네가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하시네
나의 바람은
나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 아껴주고 믿어주며
잘못을 용서하고 부족하면 부족한 그대로 받아줌이네
나의 바람이 씨가 되어 자라나 열매를 거두려면
회심回心하려 기도하며 마음 나누는 텃밭이 필요하니 예수성심 안에 머물며 이웃의 좋은 점만을 보려하네.
홍경자 베로니카, 레늄 평신도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