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제시
[레늄 산책길] 2026년 5월 21일(목)
26-05-21
성령님은 나의 내비게이터
약속 시간에 늦겠어요. 택시 좀 보내주세요 주(主)님
안녕하세요 태워주셔서 고마워요
뭘요 제가 고맙지요
손님 어디로 모실까요
우리 아버지 댁으로요 고속도로로 갈까요
국도로 갈까요
내비게이터가 보여주는 대로요
혹시 좋아하는 길이 있으면 그리로 갈게요
아니요 그 길이 가장 안전하고 빠를 것 같아요
목적지까지 운전기사에게 의지하여야 하는 길
믿음과 신뢰는 필수조건
고맙다는 마음은 신용카드로 표현하네
주님께서 보내주신 성령님은 나의 내비게이터
나를 기다리시는 성부께로 가는 좁은 길 알려주시네
내 손 잡고 걸으시는 주님 어떻게 감사드려야 하나요
– 홍경자 베로니카, 레늄 평신도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