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제시
[레늄 산책길] 2025년 6월 9일
25-06-12
6월은 예수 성심의 달입니다.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과 신심을 새롭게 할 시간입니다. 성심은 그리스도의 무한한 자비와 연민, 그리고 우리와 가까이 있으려는 갈망을 상징합니다. 이번 달에는 사랑의 실천, 자주 성체를 모시는 것, 죄에 대한 보속의 기도를 통해 그분께 응답합시다. 그분의 성심이 우리의 마음의 본보기가 되게 합시다. 요셉 폴린 신부, 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