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열정적인 사도가 될 제자들을 교육하고 양성하여,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선포하고 설립하고자 합니다.
만남의 계절 가을에아침저녁 소리도 요란한 풀벌레들 더위 먹은 마음 흔들어 깨우니 신바람 나는 세상 이어주는 길고 짧은 인연..
살레시오 성인은 『신심생활입문』에서 “필로테아”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느님께 사랑받는 사람..
주님께서는 언제나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지만, 그 계약의 상대자인 인간의 변절과 배신으로 인해 애초의 계획은 자꾸 틀어지고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너희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내 마음 무엇으로 채율까엄동설한 이겨낸 새 싹들에게 봄꽃도 피우자 하니내 마음 두둥실 파릇파릇한 풍선 되고개나리 진달래 장..
얼마 전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몇몇 공동체 신부님들과 자전거로 다녀왔습니다.스페인 북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틈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