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열정적인 사도가 될 제자들을 교육하고 양성하여,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선포하고 설립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입니다.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 서 계셨습니다. 그 모든 고통은 불의하고, 너무..
<하느님의 자녀, 그 놀라운 특권>삶을 살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이름과 역할 속에서 살아갑니다. 누군가는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가 찐이라고?>지난 8월 한 달,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서 현장체험을 했습니다.두 번째 방문이었지만..
만남의 계절 가을에아침저녁 소리도 요란한 풀벌레들 더위 먹은 마음 흔들어 깨우니 신바람 나는 세상 이어주는 길고 짧은 인연..
살레시오 성인은 『신심생활입문』에서 “필로테아”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느님께 사랑받는 사람..
주님께서는 언제나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지만, 그 계약의 상대자인 인간의 변절과 배신으로 인해 애초의 계획은 자꾸 틀어지고 ..